오늘은 갑자기 상속자들의 명언이 머리속을 지나가네요.

오늘 일을 하다가 문득~~

 

예전에 상속자들에서 보았던 명언이 떠오르느거예요.

 

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이겨라?? 버텨라??

 

오래되어서 가물 가물하네요~

 

이 명언을 떠오르면서 나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

 

몰입하고 있나.

 

이루고자 하는 왕관을 쓰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.

 

생각에 잠겨지네요.

 

누구나 꿈은 있으니~ 이 꿈이라는 왕관을 쓰기 위해

 

왕관을 써서 성공하기 위해 서로 응원해주고 힘냅시다~

 

왕관을 챙취하기 위해 오늘도 고고씽~~

 

오늘은 기운이 없었는데^^ 다시 업 업~~~

 

삶의 방향을 다 시 한 번 생각나게 해주세요^^

 

모두 화이팅~~☆